생활비를 낮추는 것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큼 강력하게 자산 수명을 늘립니다. 같은 자산이라도 매달 나가는 돈이 줄면 필요한 은퇴자금 자체가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남아 장기체류가 조기 은퇴 전략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치앙마이·다낭 같은 도시는 1인 기준 월 200만 원대로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대비 월 수십만 원을 절감하면 자산이 버티는 기간이 수년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율이 오르면 원화 환산 체류비가 커지므로 환율 가정을 함께 봐야 합니다.
장기 체류에는 관광·교육·은퇴 비자 등 옵션이 있으며 도시·국가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현지 공공의료 접근이 제한적일 수 있어 민간 의료보험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또한 국내에 90일 이상 체류하지 않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국민건강보험료 납부가 일시 정지될 수 있는데, 요건은 반드시 공단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파이어맵의 도시 시나리오에서 체류 개월·현지 생활비·환율·건보료 정지를 직접 조절해 자산 수명 변화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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